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 노숙인 증가로 이어져, 셸터입주 비율 급증

기사입력 2019.10.21 14:29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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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 감사원장실]

 

[앵커]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가 노숙인 증가로 이어진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홈리스 셸터 입주자 중 절반 가까운 41%가 가정 폭력 피해자란 통계가 나왔는데요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노숙인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가정 폭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월요일(21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은 가정폭력 피해와 노숙인 증가 상관관계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셸터를 이용하는 노숙인 중 가정 폭력 피해자의 비율이 높고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2018회계연도 뉴욕시 홈리스 셸터 입주자중 가정 폭력 피해자가 41%에 달했고최근 5년 동안 44% 증가했습니다.

 

숫자로는 12541명으로 여성 4500여명어린이 7천여명이며 이중 56% 6세 미만 아동입니다.

 

브롱스가 38%로 가장 많았으며브루클린 30%, 맨해튼 16%, 퀸즈 14%, 스태튼 아일랜드 3% 순입니다.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이 뉴욕시 노숙인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며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장기 주택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감사원장실은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주거권을 위한 재정 지원긴급 보호 시설 거주 제한 기간 확대법적 보호 강화 등을 해결책으로 권장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2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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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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