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주민들, 퀸즈 블러바드 공사 완료 시장에 촉구

기사입력 2019.10.21 13:27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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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퀸즈 블러바드 개선 프로젝트가 2년째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지역 주민들은 큐가든스 교도소 신설을 놓고시장과 커뮤니티간 발생한 갈등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안이 지난 주 승인된 만큼이제 도로 공사도 끝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퀸즈 주민들과 비영리 단체선출직 정치인은 지난 일요일 포레스트 힐즈에서 집회를 갖고퀸즈 블러바드 개선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것을 시장과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녹취}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한때 죽음의 도로라고 불렸던 퀸즈 블러바드는 지난 2015년부터자전거 전용도로를 비롯해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하면서 사망건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주민들은 교통국의 퀸즈 블러바드 공사로 루즈벨트 애비뉴부터 옐로스톤 블러바드까지 도로 안전성이 개선됐다면서도자전거 도로를 유니언 턴파이크까지 확장하는 공사 최종 단계가 2년째 지지부진이라고 지적했습니다마지막 4단계 공사는 작년인 2018년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마무리 단계의 공사가 끝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드블라지오 시장과 지역 커뮤니티 사이 갈등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라이커스 아일랜드를 폐쇄하고 큐가든스에 신규 교도소를 건설하자는 시장의 계획에 대해 지역사회가 크게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지미 밴 브래머 시의원은 도로 안전문제는 정치문제와 분리해야 하며시당국은 하루 속히 퀸즈 블러바드 공사를 마무리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지지자들은 지난 주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안이 시의회에서 승인된 만큼이제 퀸즈 블러바드 자전거 도로 공사도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올들어 현재까지뉴욕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망한 주민 수는 모두 26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2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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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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