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밀거래 아시안 일당 포트리에서 체포

기사입력 2019.10.21 12:26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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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버겐카운티 검찰]

 

[앵커]뉴욕일원에서 마리화나 제품을 밀거래하려던 아시안 일당이 체포됐습니다최근 전자담배 사망 원인으로 지목되는 THC 카트리지를 포함해, 50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 제품을 몰래 유통한 혐의입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리화나 밀거래 일당은 뉴저지 포트리에서 붙잡혔습니다.

 

버겐 카운티 검찰청 마크 무셀라 검사는 이들이 뉴욕시와 버겐카운티에서 대량의 마리화나와 THC 전자담배 카트리지 유통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입수해포트리 경찰 등 현지 사법기관과 합동으로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7명의 용의자는 모두 뉴욕시에 거주하는 30-40대 아시안으로 이 중 5명은 중국국적자입니다퀸즈 플러싱을 비롯해 브루클린과 스태튼 아일랜드 주민들로식당 직원과 주방장중고차 세일즈맨경비원 등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당국이 이들로부터 압수한 약물은 마리화나 81파운드와 THC 오일 전자담배 카트리지 6천 개로시가 50만 달러 상당입니다.

 

지난 금요일 헤켄섹 판사는 이들에게 마약 소지 혐의를 적용했으며, 2017년 뉴저지 보석금 개혁법에 따라 전원 귀가조치 됐습니다.

 

마리화나 추출물인 THC 함유 카트리지는 최근 전자담배 폐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 기준전자담배 연관 폐질환 확진 환자는 15백 명에 가까워졌으며(1,479),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 환자의 78%는 최근 3개월 내에 THC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CDC THC 함유 카트리지특히 밀거래 되는 불법 제품을 흡입할 경우 폐질환 등에 노출될 위험이 특히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폐질환 환자는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해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33명의 사망자 가운데 최연소는 13세로뉴욕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2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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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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