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출직 한인 도전 계속. 그레이스 리 뉴욕주하원 65선거구 출마 선언

기사입력 2019.10.18 12:37 조회수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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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그레이스 리 후보 선거캠페인]

 

[앵커]뉴욕일원 한인들의 선출직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맨해튼에서한인여성 그레이스 리 후보가 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이정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그레이스 리 후보는 목요일인 어제 선거운동 영상을 공개하고뉴욕주하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맨해튼 차이나타운주하원 65선거구입니다. 65선거구는 주민의 40%가 아시안으로타이완 출신 초선 의원인 여린 니우 하원의원의 지역구입니다리 후보는 우리 지역 선출직 정치인들이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현재 우리 대표들은 지역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고 자녀 교육을 강화하는 등 로어맨해튼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투자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리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공립학교 예산 전액 지원로어 맨해튼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강화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세금부담 경감 등을 내세웠습니다후보는 차이나타운에 15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으며최근 라이커스 아일랜드 폐쇄로 인한 차이나타운 교도소 신설 계획에 대해 반대 시위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녹취}

 

그레이스 리 후보는 이민 1세대 한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영은입니다임산부를 위한 천연 화장품 나인 내츄럴스(Nine Naturals)’의 공동 설립자로 맨해튼에서 스몰비즈니스를 운영하며남편과 함께 세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리 후보는 또한 진보적 정치단체인 스윙 레프트(Swing Left)’ 뉴욕 이벤트 디렉터환경단체 칠드런 퍼스트의 공동설립자 등 사회운동가로도 활발히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뉴욕일원에는 한인들의 주요 선출직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플러싱 연방하원의원 6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로 출마한 샌드라 최 후보뉴욕시의회 19선거구에 출마한 리차드 리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 등이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8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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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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