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N…

기사입력 2019.10.11 16:09 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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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1년 전 플러싱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피해자들이 산후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며칠 전 맨해튼에서 노숙자가 다수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는데요, 어젠(10일) 퀸즈에서 노숙자가 7살 소년을 무차별 폭행해 뇌출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어제(10일) NYPD 신입경관 300명을 배출했는데요,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지난 해 플러싱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피해자 가족이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피해 유아의 아버지인 유안 가오와 딸 클로이 가오는 플러싱 소재 메이바오 산후 조리원 소유주를 상대로 소송했습니다.  당시 클로이는 얼굴에 찢어진 흉터가 생겼으며피해자 측은 산후 조리원은 용의자인 종업원 유펜 왕 채용에 부주의했으며보안에 미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용의자 유펜 왕은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돼 있으며살인 미수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해당 사건은 지난 해 9 21일 용의자가 산후 조리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갓 태어난 유아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다른 여성 직원과 피해 유아의 아버지 역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노숙자가 저지른 다수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되지 않아 퀸즈에선 노숙자에 의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PD는 어제 저녁 7퀸즈 큐가든 메트로폴리탄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7살 소년을 무차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용의자는 35세의 로랜스 젠드루로 피해 소년을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폭행을 가했습니다당시 가족은 집안에서 배달 피자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911에 신고 후 경찰이 올 때 까지 용의자를 따라갔습니다피해 소년은 얼굴 부상과 뇌출혈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300명의 새로운 뉴욕시 경관이 탄생했습니다어제(10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폴리스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300명이 참석해 신입 경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신입 경관중엔 31개 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 출신들이 포함됐으며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입니다남성 220명 여성 80명입니다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졸업식에서뉴욕시는 860만명의 주민과 해마다 63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며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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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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