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버스데이 퍼레이드 - 정부기관 관공서 휴무

기사입력 2019.10.11 12:02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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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방 국경일인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14일 월요일, 맨하튼에서는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오전 11시 30분, 5번가 43 스트릿에서 행진이 시작됩니다. 이 날은 또 정부기관과 관공서는 물론 도서관과 우체국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출신의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날을 기념해 14일 월요일, 맨하튼에서 컬럼버스데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올해 퍼레이드 주최측은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아들이자 현재 페라가모 미국지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 마시모 페라가모를 그랜드 마샬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퍼레이드 행렬은 14일 오전 11시 30분, 5번가 43 스트릿에서 출발해 72 스트릿까지 행진합니다.


퍼레이드에는 백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마칭 밴드를 포함해 수백 개의 단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퍼레이드가 행진하는 진로에 따라 맨하튼 도로가 통제됩니다.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정부기관과 관공서 등은 모두 휴무에 들어갑니다. 학교도 휴교하고 은행도 문을 닫으며 도서관과 우체국은 물론, 뉴욕 총영사관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요일별 주차규정인 얼터네잇 사이드파킹룰은 이 날 하루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편 이 날 다수 주들이 연휴를 즐기고 대형 퍼레이드도 펼치는 가운데 컬럼버스가 신대륙 원주민을 학살하고 노예화했다며 재평가를 주장하는 쪽도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미국 원주민 예술과 문화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레드호크 아메리카 원주민 예술위원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원주민 인식의 날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전파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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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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