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 -인구조사, 미국대선, SHSAT 등 한인 권익 신장노력 주문

기사입력 2019.10.04 15:48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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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어제(3일) 열린 뉴욕총영사관과 유엔 대표부 국정감사 자리에서 내년 인구조사와 미국 대선 등 한인사회 권익신장을 주문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한, 뉴욕시 특목고 입시제도 SHSAT 폐지와 관련 한인들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국감 현장에 최동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올해 뉴욕총영사관, 유엔 대표부 국정감사 자리에선 한인사회 권익 증진을 위한 목소리가 예년보다 부각됐습니다.


이인영 의원은 “내년 미국 대선과 인구조사를 앞두고 한인 동포 정치력과 권익 신장을 위해 어떤 준비가 이뤄지고 있냐”고 질문했고,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최근 뉴욕과 뉴저지에서 태스크포스가 구성돼 인구조사 참여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시민참여센터의 8080 캠페인을 통해 선거 참여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또한,  이인영 의원은 최근 미국내 반이민 정서의 강화로 한인 사회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엔 박효성 총영사는 이민자 보호교회 등의 단체와 협조하고 있고, 뉴욕일원에 한인 불법체류자는 4만 명 가량으로 추산한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정병국 의원은 영사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예산이 줄었고, 활동비 사용도 적었다며, 소홀한 외교활동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특정인에게 편중되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며, 단체 행사에 예산을 주로 사용해 70% 이상이 집행 지침에 어긋나지 않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녹취}


정진석 의원은 뉴욕시 특목고 입시제도 폐지를 두고 한인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정 의원은 뉴욕한국문화원의 사업인 뉴욕 코리아센터 공사가 ‘거액의 계약을 맺은 컨설팅 기업 자문에도 불구하고’ 중단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효성 총영사와 조윤증 문화원장은 “공사가 한 차례 중단적이 있다며, 오는 2021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2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외에도 유엔대표부 조태열 대사를 상대로 북핵협상 등 한반도 안보 관련 질의 응답도 이어졌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4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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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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