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뉴욕일원에서 82명 체포. 단순서류미비자도 이제 무차별 체포

기사입력 2019.09.27 13:08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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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가 뉴욕일원에서 대대적인 체포 작전을 벌였습니다닷새 동안 80명 이상의 이민자를 체포했는데이 중 절반은 범죄전과가 없었습니다. ICE는 이들 단순서류미비자도 이제 무차별 체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ICE는 지난 수요일까지 닷새간뉴욕시와 허드슨밸리롱아일랜드 지역에서 대규모 체포 작전을 벌였습니다체포된 이민자는 모두 82명으로당국은 이 중 절반 가량인 40명 이상이 로컬 사법기관에 구금됐다 풀려난 전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나머지 절반은 경찰에 붙잡힌 적이 없는 단순서류미비자입니다. ICE는 이에 대해 “(이들 단순서류미비자들을더 이상 비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 “이민법을 위반한 모든 사람은 체포구금추방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CE 산하 추방단속팀 토마스 데커 뉴욕지국장은 닷새 간 체포된 사람 중 30여명이 유죄 판결이나 형사 기소된 전적이 있다, “뉴욕시의 무의미한 조례 때문에 수천 명의 불법 외국인이 지역사회로 풀려나 커뮤니티 안전을 위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ICE는 뉴욕시를 포함한 이민자보호도시들이 연방당국의 이민자 구금연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날을 세웠습니다. “ICE에 인계됐어야 하는 이들 외국인을 로컬정부들이 다시 풀어주고 있다면서, “뉴욕시 정치인들이 추방되어야 하는 범죄자 외국인을 보호하고더 많은 불법 이민을 끌어들이는 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한 “ICE와 협력하지 않으면 이민법 집행이 감소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해라며, “로컬정부가 협력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더 큰 체포작전을 수행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오히려 ICE의 활동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또한 우리는 범죄자 외국인과 이민법 위반자를 계속해서 찾아낼 것이라고 로컬정부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ICE의 이번 체포작전은 뉴욕시 다섯 개 보로와 낫소서폭웨체스터라클랜드 등 한인거주지역에 집중됐으며에섹스 카운티와 뉴저지주에서도 각각 체포가 이뤄졌습니다출신국가는 컬럼비아와 에콰로드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들이 다수였고한인은 없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9월 27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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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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