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정시운행률 84%. MTA 예산부족으로 4천 명 해고될 수도

기사입력 2019.09.13 12:57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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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MTA]

 

[앵커]지난달 뉴욕시 지하철 정시운행률이 84%로 나타났습니다당국은 “6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자평하고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첨단기술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그러나 한편 MTA 예산 부족이 심각해, 4천 명에 가까운 감원이 필요하다는 감사보고서도 공개됐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목요일인 어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뉴욕시 지하철 정시운행률이 6년 새 최고치에 도달했다, “운행 개선을 말해주는 객관적인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MTA의 정시운행’ 기준은 정해진 도착 시간에서 6분 이내입니다이 기준을 적용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지하철 정시운행률은 84%전년 동기 68.8%보다 15%P 이상 개선됐습니다바이포드 사장은 그러나 시 지하철은 여전히 1백 년 된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첨단 기술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바이포드 사장은 지하철 시스템 전면 개선을 위한 패스트 포워드 플랜’ 예산으로 4천만 달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녹취}

 

그러나 바이포드 사장이 강조한 첨단기술 업그레이드는 예산 문제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뉴욕주 감사원장실이 오늘 발표한 MTA 예산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도 MTA 예산 부족은 342백만 달러입니다보고서는 즉각적인 변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3년 후인 2023년이면 예산 부족액은 약 16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매해 늘어나는 예산 적자를 완화하기 위해, MTA는 구조조정과 요금 인상 등을 통해 2020년도 기준 약 555백만 달러를 절약할 계획입니다보고서는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최대 3886명의 직원을 레이오프 해야 할 것으로 봤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MTA는 조직의 효율적 전환, 서비스 개선과 시스템 현대화가 필요하다, “올바른 선택과 효과적인 이행에 실패한다면 서비스 악화와 갑작스런 요금 인상 등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9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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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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