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전자담배 유해성 조사 TF 발족

기사입력 2019.09.13 15:47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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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가 전자담배 유행성을 조사하는 태스크포스를 발족했습니다.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 환자들이 발생하면서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목요일인 12일 전자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규제하기 위한 태스크포스를 창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스크포스는 21일 안에 조사를 마치고 관련 내용을 주의회와 주지사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보고서는 일반인에게도 공개됩니다.


머피 주시사는 많은 사람들이 전자담배로 인해 어떠한 화학물질이 주입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며 FDA는 제품의 안전성을 완벽하게 테스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한 전자담배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가장 좋은 것은 금연을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머피 주지사의 발표는 모든 종류의 전자담배 사용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지난 수요일 스티브 스위니 주 상원의원은 모든 전자담배 제품 판매를 철저하게 금지할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미시간주는 전국 최초로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연방통제질병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뉴저지를 포함한 33개 주에서 전자담배로 인한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6명,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총 450명으로 보고됐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홍민정입니다.

 

2019년 9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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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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