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성인 4명 중 1명 비만

기사입력 2019.09.13 12:46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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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저지 성인 네 명중 한 명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보면 비만 인구가 적은 축에 속하지만 안심할 정도는 아닙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비만은 미국에서 가장 시급한 건강 문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

 

뉴저지의 경우 비만 인구 수가 최악은 아니지만 명 중 한 명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정책 연구기관 Trust for America's Health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뉴저지 성인의 25.7%가 비만입니다. 5년 전보다는 1% 오른 것이지만 2000년과 비교하면 17% 높아졌습니다. 뉴저지보다 비만 인구율이 낮은 곳은 하와이, D.C.와 콜로라도 주 뿐이었습니다.

 

이 기관의 존 아우어바흐 대표는 뉴저지는 전국에서 비만 인구가 적은 주에 속하지만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자랑스럽게 여길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비만이 2형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고혈압, 뇌졸중 및 여러 유형의 암을 유발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가 의료 비용을 매년 약 1억 4900만 달러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 정부가 실행해야 할 정책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여성,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특별 보조 영양 프로그램 확대, 설탕 음료 가격 상승,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어린이에게 판매하기 어렵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인 비만율을 보인곳은 미시시피와 웨스트 버지니아 주로 성인 인구의 39.5%가 비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9월 1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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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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