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뉴욕일원 로컬뉴스(*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올해 첫 감염 사례 *NYPD 범죄 신고 모바일 앱 출시 *플러싱…

기사입력 2019.09.12 15:28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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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NYPD]

 

[앵커]올해 처음으로 뉴욕시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이 앞으로 모바일 앱으로도 범죄 신고를 받습니다. 플러싱 길거리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올해 첫 감염 사례 

 

올해 뉴욕시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첫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목요일(12일), 4명의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염은 올해 첫 사례로, 퀸즈에서 2명,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 각각 한 명 씩입니다. 2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2명은 입원 중입니다. 보건국은 7월 말부터 10월 사이 감염 사례가 대부분 발생한다며, 50세 이상 주민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NYPD 범죄 신고 모바일 앱 출시


뉴욕시 경찰이 앞으로 범죄 신고를 모바일 앱으로도 접수 받습니다. NYPD는 목요일(12일), 셀폰 등 모바일 기기로 범죄 제보와 신고를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CS-NYC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용 기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가능했던 문자 메시지 신고 외에도 사진과 문서, 동영상 파일을 첨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합니다. 결정적 제보를 했을 경우 최대 2500달러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러싱 길거리 성추행 사건 발생


퀸즈 플러싱 길거리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NYPD는 지난 달 31일 토요일 오후 3시 플러싱 애쉬 애비뉴와 바운 스트릿 선상에 서 있던 38세 여성이 한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20세에서 30세 사이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셔츠, 흰색 바지를 착용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욕 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9월 1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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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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