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18주기. 트럼프 대통령 테러 강경 대응 경고

기사입력 2019.09.11 12:24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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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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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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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오늘(11) 911 테러 발생 18주기입니다뉴욕시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연례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테러행위에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911 테러 18주기를 맞은 수요일워싱턴DC 펜타곤에서는 공식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희생자 추모 연설에서테러행위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경고했습니다대통령은 어떤 이유로든 우리나라에 돌아온다면 그들이 어디에 있든미국이 지금껏 한번도 사용한 적 없는 힘을 동원할 것이라며, “과거에 목격한 적 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뉴욕시 911 메모리얼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린 연례 추모식에는 테러로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가족들과 빌 드블라지오 시장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참석했습니다참석한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낭독하며 추모했습니다.

 

{녹취}

 

2001년 테러로 뉴욕시를 비롯해 워싱턴DC와 펜실베니아에서 희생된 당시 사망자는 모두 2977입니다. 911 메모리얼 추모 동판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습니다.

 

테러 18주기를 맞아 월드트레이드센터 근방에 위치한 스타이브슨트 고교 재학생들의 증언과 피해도 조명됐습니다당시 학생 회장이었던 아시안 주민 주케이 수(Jukay Hsu) 씨는 CBS와의 인터뷰에서테러 연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동급생을 기렸습니다한인 재학생들도 많은 스타이브슨트 고교는 참사 당시 긴급지원사령부와 시신안치소로 사용됐습니다.

 

{녹취}

 

한편 테러 공격 18주기를 앞두고 아프가니스탄 카풀 소재 미국 대사관 근처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11일 자정 직후대사관 근방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고 사이렌이 울렸습니다대사관 직원들은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해당 사건에 대해 정부당국은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9월 11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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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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