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캐릭터들의 원치 않는 신체 접촉 문제로 떠올라

기사입력 2019.09.10 12:23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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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임스퀘어에 가보신 분들은 캐릭터 복장을  인형들이 사진을 찍자고 붙잡는 한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지난 주말엘모 탈을  남성이 사진을 같이 찍는 10 소녀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이를 계기로  캐릭터 복장을  사람들의 신체 접촉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데요최근 조사에 따르면 뉴요커의 47% 지난해 타임스퀘어에서 원치 않는 접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타임스퀘어에서 엘모 인형 탈을  54 남성이 10 소녀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은 소녀가 사진 찍기를 거부한  소녀의 엉덩이를 더듬었습니다.

 

 사건  아니라 타임스퀘어의 캐릭터 인형들이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길을 막는  불편하게 한다는 의견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타임스퀘어 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조사에서 뉴욕커의 47% 42번가 주변에서 불쾌한 상호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거주자의 22% 불쾌한 경험에 원치 않는 신체적 접촉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임스퀘어 플라자에서  현장 점검에서 캐릭터를 비롯해 관광객과 사진을 찍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 시간  24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원치 않는 접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뉴욕시는 지난 2016 타임스퀘어에서 관광객들을 상대로 영업해온 만화 캐릭터들과 반라 여성들의 활동 공간을 제한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하지만 이들은 종종 구역을 벗어나거나 행인을 끌어 들이려는 시도를 합니다.  

 

타임스퀘어 얼라이언스는 시의회에 캐릭터 복장을  이들의 올바른 태도를 조례로 정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9월 1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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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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