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7만 6천여명, 뉴욕 감소세, 뉴저지 증가세

기사입력 2019.09.05 15:53 조회수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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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7 6천 여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뉴욕이 4 2천여명뉴저지가 3 4천 여명인데뉴욕의 한인 유권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뉴저지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지난 해 기준 7666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중 뉴욕이 42420뉴저지 34243명 입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목요일(5) 2012년부터 2018년 사이 한인 유권자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뉴욕의 경우 지난 2013 4 4천여명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으며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지난 2014 26천여명 이후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뉴욕의 경우 70대 이상 고령층 유권자가 9 4백여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뉴저지는 40대와 50대가 각각 6 1백여명, 6 2백여명으로 가장 많고전 연령대가 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뉴욕 한인 유권 자중 민주당은 2 33232명 공화당은 6052명 이었고뉴저지는 민주당 12066공화당 4299 명입니다.

 

뉴욕주 한인 유권자의 대부분은 퀸즈에 거주했습니다. 18579명이었고이어서 맨해튼 5642낫소카운티 5009브루클린 3472웨체스터 1985서폭카운티 1605스태튼 아일랜드 1310명 순입니다.

 

지난 5년 동안 퀸즈의 한인 유권자는 638명이 줄었고맨해튼 322웨체스터 216명 등 전 지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퀸즈에서 가장 많은 한인 유권자의 거주 지역은 짚코드 11354의 플러싱이었으며인근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지역에 밀집해 있습니다하지만한인 유권자 감소가 가장 큰 곳 역시 플러싱 일대 짚코드 11354, 11355 그리고 엘머스트 11373 지역입니다.

 

뉴저지 한인 유권자는 버겐 카운티에 가장 많은 2241미들섹스 카운티 2806허드슨 카운티 1512모리스 카운티 1230명 등이었습니다지난 5년 동안 버겐 카운티의 한인 유권자는 4825명 늘었습니다.

 

김동찬 소장은 "투표를 하려면 정보가 필요하다투표를 늘 참여해야 정치인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고뉴욕과 뉴저지에선 각각 부재자 투표와 우편 투표 등 제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존 제이 칼리지의 탁상동 연구원은 "지난 7년간 뉴욕의 한인 유권자가 줄고 있고뉴저지는 늘고 있지만 투표율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유권자 등록율과 투표율 모두 80%를 목표로 한다며,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녹취}


한편, 올해 본선거는 오는 11월 5일 치러집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9월 5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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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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