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류미비자 운전면허법, 먼로 카운티 소송제기 비슷한 소송 두건 진행

기사입력 2019.08.30 15:02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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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뉴욕주 서류미비자 운전면허법안 시행을 막으려는 소송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먼로 카운티는 그린 라이트 법이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는데비슷한 소송 두 건이 동시에 진행되게 됐습니다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뉴욕주 업스테잇에서 서류미비자 운전면허를 반대하는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먼로 카운티는 뉴욕주의 그린 라잇 법이 위헌이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먼로 카운티 의회는 최근 카운티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의결했습니다.

 

체릴 디놀포 먼로 카운티장은 뉴욕주에 대한 소송 제기는 운전면허의 근본적인 공정성을 보호하는 것이라며해당 법안은 결함이 있고 불공평하며 위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먼로 카운티에서도 의견은 갈리고 있습니다애덤 벨로 클럭은 그린 라잇법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법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벨로 클럭은 디놀포 카운티장이 정치적인 이유로 카운티 정부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은 유감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소송은 지난 달 에리 카운티에서도 제기됐습니다에리 카운티 마이클 컨스 클럭은 서류미비자 운전면허 제공은 헌법과 연방법에 대치된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이민자 사회는 해당 소송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뉴욕이민자연맹 스티븐 최 사무총장은 '이번 소송은 인종 차별적이라며추하고 반 이민성향의 정치적인 소송의 실패'를 예상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30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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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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