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 절반 가까이 급감, 경제와 대학에 악영향

기사입력 2019.08.23 15:41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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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방국무부]

 

[앵커]트럼프 정부들어 미국 유학생이 절반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발급된 학생 비자는 38만여개로 오바마 행정부때인 2015년에 비해 42.5%나 줄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근 연방국무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8 회계연도에 발급된 학생비자 숫자는 38 957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임 오바마 정부시절인 2015년 발급된 학생비자 677928개에 비해 42.5%나 줄어든 것입니다.

 

학생 비자의 감소이유는 비자 처리가 대폭 지연됐기 때문인데, 트럼프 정부가 심사를 까다롭게 하면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심사가 지연되면서 유학을 준비중인 외국 학생들이 한 학기 전체를 놓치게 되는 일도 늘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유학생 감소는 미국 경제에도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7 2018 회계연도 미국내 유학생은 110만명으로 390억달러 규모의 지출과 45 5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또한 미국 대학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최근 하버드와 MIT, 프린스턴, 예일 등 대학 총장들은 국토안보부와 국무부, 연방의회에 비자처리 지연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학생 비자외에도 전체 비자 발급 규모도 감소했습니다. 2018회계연도에 발급된 비이민비자는 9028천여개로 2015 1089 1천여개에 비해 100만개 이상 줄었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8월 23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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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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