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새 지불시스템 OMNY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9.08.22 12:43 조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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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MTA의 새로운 요금 지불 시스템, OMNY(옴니)가 내년 10월 뉴욕시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MTA는 수요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OMNY의 이용방법과 향후 확장 계획을 소개했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5월 론칭된 OMNY는 현재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브루클린의 애틀랜틱애비뉴-바클레이 센터로 이어지는 지하철 4,5,6노선 16 역과 스태튼 아일랜드 버스에서 시범 운행 중입니다시범 시작 첫 주에 누적 이용횟수가 65천 회두 달여 만에 백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녹취}

 

MTA OMNY 단말기를 내년 10월까지시 전역의 모든 지하철역과 버스에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1년부터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로 확대되고한달 정기권과 일주일 정기권시니어와 학생 할인 요금도 OMNY로 제공됩니다.

 

OMNY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프리페이드카드스마트폰스마트워치 등을 단말기에 탭하는 방식으로현재는 시범시행 구역에서 1회 탑승 요금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MTA는 시범 시행 기간 이용객의 80% 이상이 스마트폰 모바일 결제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TA가 발행하는 OMNY 교통카드는 2021 2월 출시되고이듬해인 2022 3월부터는 카드 판매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듀엔리드나 CVS등 편의점에서 프리페이드 카드도 판매해은행계좌가 없는 저소득층 승객들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MTA는 설명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메트로카드는 2023 7월부터 사용이 중단됩니다긁는 방식의 메트로카드는 1993년 처음 도입된 이후 30년 만에 새로운 지불 시스템으로 대체되게 됐습니다.

 

서울과 홍콩 등 세계 대도시들은 물론워싱턴D.C.와 보스턴샌프란시스코시카고 등 미국내 주요 도시들도 이르게는 20년 전인 2000년대 초반부터 비접촉식 교통카드를 도입해 사용 중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22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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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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