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맨해튼 다운타운 폭발물 오인 소동. 전기밥솥 3개 발견

기사입력 2019.08.16 13:47 조회수 209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81619rhhhrgh.jpg

[사진제공 NYPD]

 

[앵커]오늘(16아침 맨해튼 다운타운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한때 혼란이 발생했습니다조사결과 빈 전기 밥솥으로 확인됐지만출근시간 지하철 환승역이 마비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NYPD는 오늘 하루 시내 주요 지점에 대테러전담반을 배치했습니다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7시쯤맨해튼 다운타운 풀턴 스트릿 지하철 역에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NYPD 폭발물 전담반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결과빈 전기밥솥으로 확인됐습니다풀턴 스트릿 역 안에서 발견된 전기밥솥은 모두 두 개로약 25피트 가량을 사이에 두고 놓여있었습니다.

 

경찰은 승객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역을 폐쇄했고조사가 이뤄진 약 한 시간 가량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조사 결과 빈 전기밥솥인 것으로 확인했으나지하철 노선 8개가 모이는 환승역 풀턴 스트릿 역이 마비되면서금요일 아침 출근시간 통근객들이 큰 불편과 혼란을 겪었습니다.

 

뉴욕시트랜짓 앤디 바이포드 사장은 대중교통 폭발물 의심 사건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다, “승객들의 신고와 경찰 출동이 신속하게 이뤄진 좋은 사례라며 평소 경각심을 유지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녹취}

 

NYPD 대테러전담반 존 밀러 부국장은 압력밥솥으로 오인됐으나 일반밥솥이었고 폭발장치는 없었다, “밥솥을 둔 의도가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지하철 역이 복구된 직후인 8 10분쯤에는 첼시에서도 비슷한 전기밥솥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16스트릿과 7애비뉴 사이쓰레기통 근처에서 세 번째 밥솥이 발견됐으나 역시 빈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건 모두 폭발물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테러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경찰당국은 오늘 그랜드센트럴 터미널과 컬럼버스 서클 등 시내 주요 지점에 대테러전담반을 배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경찰은 20대에서 30대 사이 백인 남성의 사진을 공개하고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이정은입니다.

 

2019년 8월 16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보도국 기자 news@nyradiokorea.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NY Radio Korea & www.nyradiokorea.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방송사소개 | 편성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