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기사입력 2019.08.06 16:20 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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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가 오늘(6일)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엔 케빈 김 행장과 김규성 동부 총괄 수석 전무 등 뱅크오브호프 임직원들과 마리오 크란작 시장, 경찰국장, 소방국장 등 지역 인사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는 최근 뉴저지 주요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글로벌 기업과 다수의 병원, 학원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잉글우드 클립스 지점을 통해 기업 금융과 소매 금융을 접목한 금융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지점은 18년 은행 근무 경력의 전혜선 지점장과 릴레이션 매니저 등 6명이 근무하며, 개인 및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케빈 김 행장은 “뉴욕과 뉴저지는 뱅크오브호프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전문인력과 기술 인프라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지역 한인 고객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2019년 8월 6일 저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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