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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시행 예정 공적부조 개정안 법원 중단 명령, 뉴욕 이민자사회 환영
오는 15일 시행 예정 공적부조 개정안 법원 중단 명령, 뉴욕 이민자사회 환영
[사진 지난 8월 민권센터 공적부조 개정안 설명회] [앵커]다음 주 화요일인 15일,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개정 시행을 앞두고 법원의 중단 명령이 나왔습니다. 오늘(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의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공적 부조 개정의 정의와 이유가 불분명하다며,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즉각 환영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는 15일 시행될 예정이던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개정안이 법원에 가로막혔습니다. 오늘(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의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공적 부조 개정안 시행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스 판사는 연방 정부가 공적 부조의 정의를 개정해야 하는 이유와 변화가 왜 필요한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며, 이 규칙은 단순히 새로운 배제 정책이라고 판결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여러 소송의 법적 승리를 의미합니다. 공적 부조 개정안은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드 등 복지혜택을 비자와 영주권 발급 거절 사유에 포함시키는 연방 정부의 새로운 규정으로 뉴욕을 포함한 친이민성향의 지역은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공적부조 개정안이 시행되면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지고, 복지 혜택을 꺼리는 이민자들이 늘어나 반대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오늘(11일) 판결을 환영하며, 트럼프 정부의 공격으로부터 이민자 사회와 뉴욕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311 전화를 통해 공적부조에 대한 설명과 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플러싱, 베이사이드 일대 자동차 타이어 림 절도 기승
플러싱, 베이사이드 일대 자동차 타이어 림 절도 기승
[앵커]한인밀집지역 퀸즈 북동부에 자동차 절도 피해가 잇따라 경찰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일주일 새, 자동차 림 절도가 6건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이번 주 주민월례회에서, 지역내 빈발하는 자동차 타이어와 림 절도 피해를 알렸습니다.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 피해 차량은 대부분 혼다 등 일본차량입니다. 키스 샤인 서장은 특히 "관련 절도 장면을 목격한 경우 스스로 나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24애비뉴에서 새벽 4시쯤, 주차해둔 자신의 차에서 타이어를 뜯어가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이 절도범을 제지하려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샤인 서장은 "자동차 절도 일당은 흉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금속 공구를 지니고 있는만큼, 피해자나 목격자가 직접 나서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절대 나서지 말고 911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장은 또한 "타이어나 림 절도범들은 미니밴을 몰고 도로를 천천히 주행하며 범죄 타깃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주택가 등을 수상하게 서행하는 미니밴을 목격하면 경계하고 경찰에 연락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역시 한인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 주 한주 동안에만 6건의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사건 발생 지점은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와 39애비뉴, 벨 블러바드와 노던블러바드, 클로버데일 애비뉴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등 부근입니다.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는 "피해 차량의 대부분이 일본 브랜드의 신형 차종"이라고 알리고 지역내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주차시 앞바퀴를 45도 가량 비틀어 놓으면 절도가 어려워 어느 정도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홍보하고, 집에 차고가 있는 경우 가급적 도로주차를 삼갈 것을 주민들에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뉴욕시의회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 첫 공식지원
뉴욕시의회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 첫 공식지원
[앵커]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가 시의회의 법적 지원을 얻었습니다. 의회 상임위원회는 목요일인 어제, 관련 토지이용 규정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졸속 처리라며 반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의회에 발의된 토지용도 변경 결의안은 라이커스 아일랜드를 공공장소로 규정하고, 2026년 12월 31일 이후로 섬안의 교도소 시설 운영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을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앞두고 뒤늦게 해당 제안서를 안건에 올렸습니다. {녹취} 이날 회의에서 한인밀집지역 출신 시의원들도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틀넥 23선거구 베리 그로덴칙 시의원은 "관련 자료를 회의 직전에야 받았다"며, "안건 처리가 조급하게 진행되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한 뒤 기권했습니다. 반면 플러싱 20선거구 피터 쿠 시의원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기타 반대 의견으로는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를 폐쇄하고 재소자들을 지역사회로 옮긴다고 사법정의가 실현될지 미지수"라는 지적과, "시정부가 커뮤니티 교도소 건설과 재소자 이감을 2026년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날 결의안은 찬성 11표, 반대와 기권 각각 2표로 통과됐습니다. {녹취}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은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내놓은 계획으로, 시장은 맨해튼 차이나타운과 퀸즈 큐가든스 등 시내 커뮤니티 4곳에 교도소를 신설해 2026년까지 재소자들을 모두 옮기겠단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맬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은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교도소 부지로 잠정 결정된 지역 주민들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은 오는 17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0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10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1년 전 플러싱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피해자들이 산후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며칠 전 맨해튼에서 노숙자가 다수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는데요, 어젠(10일) 퀸즈에서 노숙자가 7살 소년을 무차별 폭행해 뇌출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어제(10일) NYPD 신입경관 300명을 배출했는데요,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지난 해 플러싱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피해자 가족이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유아의 아버지인 유안 가오와 딸 클로이 가오는 플러싱 소재 메이바오 산후 조리원 소유주를 상대로 소송했습니다. 당시 클로이는 얼굴에 찢어진 흉터가 생겼으며, 피해자 측은 “산후 조리원은 용의자인 종업원 유펜 왕 채용에 부주의했으며, 보안에 미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의자 유펜 왕은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돼 있으며, 살인 미수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해 9월 21일 용의자가 산후 조리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갓 태어난 유아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다른 여성 직원과 피해 유아의 아버지 역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노숙자가 저지른 다수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되지 않아 퀸즈에선 노숙자에 의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PD는 어제 저녁 7시, 퀸즈 큐가든 메트로폴리탄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7살 소년을 무차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35세의 로랜스 젠드루로 피해 소년을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폭행을 가했습니다. 당시 가족은 집안에서 배달 피자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911에 신고 후 경찰이 올 때 까지 용의자를 따라갔습니다. 피해 소년은 얼굴 부상과 뇌출혈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300명의 새로운 뉴욕시 경관이 탄생했습니다. 어제(10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폴리스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300명이 참석해 신입 경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입 경관중엔 31개 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 출신들이 포함됐으며,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입니다. 남성 220명 여성 80명입니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졸업식에서, 뉴욕시는 860만명의 주민과 해마다 6천3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며, 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한인사회 소식(*뉴욕민주평통 임원회의 18일 19기 출범식 *KCS 이민자 관련 영화 상영회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면담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월
한인사회 소식(*뉴욕민주평통 임원회의 18일 19기 출범식 *KCS 이민자 관련 영화 상영회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면담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월
[사진제공 뉴욕 민주평통] [사진제공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사진제공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욕민주평통 임원회의 18일 19기 출범식 뉴욕 민주평통이 10월 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 오는 18일 열리는 19기 출범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출범식엔 정세현 수석 부의장이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날 마영애 새터민 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KCS 이민자 관련 영화 상영회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 뉴욕이 오는 26일 KCS 베이사이드 회관에서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두편으로 이민자 가정의 역동성과 세대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다루는 영화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됩니다.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면담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박 회장은 맨해튼 반스앤노블에서 열린 클린턴 전 장관의 책 사인회에 참석했으며, 클린턴 전 장관은 한인 사회 소식에 대해 묻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가 지난 9일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박근실 회장과 협회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논의했습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컬럼버스데이 퍼레이드 - 정부기관 관공서 휴무
컬럼버스데이 퍼레이드 - 정부기관 관공서 휴무
[앵커] 연방 국경일인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14일 월요일, 맨하튼에서는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오전 11시 30분, 5번가 43 스트릿에서 행진이 시작됩니다. 이 날은 또 정부기관과 관공서는 물론 도서관과 우체국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출신의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딘 날을 기념해 14일 월요일, 맨하튼에서 컬럼버스데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올해 퍼레이드 주최측은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아들이자 현재 페라가모 미국지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 마시모 페라가모를 그랜드 마샬로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퍼레이드 행렬은 14일 오전 11시 30분, 5번가 43 스트릿에서 출발해 72 스트릿까지 행진합니다. 퍼레이드에는 백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마칭 밴드를 포함해 수백 개의 단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퍼레이드가 행진하는 진로에 따라 맨하튼 도로가 통제됩니다.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정부기관과 관공서 등은 모두 휴무에 들어갑니다. 학교도 휴교하고 은행도 문을 닫으며 도서관과 우체국은 물론, 뉴욕 총영사관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요일별 주차규정인 얼터네잇 사이드파킹룰은 이 날 하루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편 이 날 다수 주들이 연휴를 즐기고 대형 퍼레이드도 펼치는 가운데 컬럼버스가 신대륙 원주민을 학살하고 노예화했다며 재평가를 주장하는 쪽도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미국 원주민 예술과 문화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레드호크 아메리카 원주민 예술위원회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원주민 인식의 날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전파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송지영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10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10월 11일 저녁 헤드라인 뉴스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인 15일,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개정 시행을 앞두고 법원의 중단 명령이 나왔습니다. 오늘(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의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공적 부조 개정의 정의와 이유가 불분명하다며,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즉각 환영했습니다. -한인밀집지역 퀸즈 북동부에 자동차 절도 피해가 잇따라 경찰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일주일 새, 자동차 림 절도가 6건 발생했습니다.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가 시의회의 법적 지원을 얻었습니다. 의회 상임위원회는 목요일인 어제, 관련 토지이용 규정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졸속 처리라며 반대했습니다. -1년 전 플러싱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피해자들이 산후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며칠 전 맨해튼에서 노숙자가 다수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는데요, 어젠(10일) 퀸즈에서 노숙자가 7살 소년을 무차별 폭행해 뇌출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어제(10일) NYPD 신입경관 300명을 배출했는데요,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정리했습니다. -연방 국경일인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14일 월요일, 맨하튼에서는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오전 11시 30분, 5번가 43 스트릿에서 행진이 시작됩니다. 이 날은 또 정부기관과 관공서는 물론 도서관과 우체국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포트워싱턴행 노선이 이번 주말 운행이 변경됩니다. MTA는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기적인 철도 안전 검사 실시로 인해 주말 노선 운행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의혹'으로 하원의 탄핵 조사에 직면한 가운데 여타 의혹까지 우후죽순처럼 불거지며 정치적 궁지에 몰린 양상입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의 조사 착수 이후 우크라이나 의혹 외에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권을 남용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민주당 일각에서 탄핵조사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옵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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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시행 예정 공적부조 개정안 법원 중단 명령, 뉴욕 이민자사회 환영
오는 15일 시행 예정 공적부조 개정안 법원 중단 명령, 뉴욕 이민자사회 환영
[사진 지난 8월 민권센터 공적부조 개정안 설명회] [앵커]다음 주 화요일인 15일,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개정 시행을 앞두고 법원의 중단 명령이 나왔습니다. 오늘(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의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공적 부조 개정의 정의와 이유가 불분명하다며,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일원 이민자 사회는 즉각 환영했습니다.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는 15일 시행될 예정이던 연방정부의 공적부조 개정안이 법원에 가로막혔습니다. 오늘(11일) 맨해튼 연방지법의 조지 다니엘스 판사는 공적 부조 개정안 시행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다니엘스 판사는 연방 정부가 공적 부조의 정의를 개정해야 하는 이유와 변화가 왜 필요한지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며, 이 규칙은 단순히 새로운 배제 정책이라고 판결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진행 중인 여러 소송의 법적 승리를 의미합니다. 공적 부조 개정안은 푸드스탬프와 메디케이드 등 복지혜택을 비자와 영주권 발급 거절 사유에 포함시키는 연방 정부의 새로운 규정으로 뉴욕을 포함한 친이민성향의 지역은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공적부조 개정안이 시행되면 영주권 취득이 어려워지고, 복지 혜택을 꺼리는 이민자들이 늘어나 반대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오늘(11일) 판결을 환영하며, 트럼프 정부의 공격으로부터 이민자 사회와 뉴욕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시정부는 311 전화를 통해 공적부조에 대한 설명과 법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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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베이사이드 일대 자동차 타이어 림 절도 기승
플러싱, 베이사이드 일대 자동차 타이어 림 절도 기승
[앵커]한인밀집지역 퀸즈 북동부에 자동차 절도 피해가 잇따라 경찰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베이사이드에서는 일주일 새, 자동차 림 절도가 6건 발생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잡니다. [리포트]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이번 주 주민월례회에서, 지역내 빈발하는 자동차 타이어와 림 절도 피해를 알렸습니다. 월드저널 보도에 따르면 피해 차량은 대부분 혼다 등 일본차량입니다. 키스 샤인 서장은 특히 "관련 절도 장면을 목격한 경우 스스로 나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24애비뉴에서 새벽 4시쯤, 주차해둔 자신의 차에서 타이어를 뜯어가는 장면을 목격한 주민이 절도범을 제지하려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샤인 서장은 "자동차 절도 일당은 흉기로 사용할 수 있는 금속 공구를 지니고 있는만큼, 피해자나 목격자가 직접 나서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행동"이라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절대 나서지 말고 911에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장은 또한 "타이어나 림 절도범들은 미니밴을 몰고 도로를 천천히 주행하며 범죄 타깃을 물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주택가 등을 수상하게 서행하는 미니밴을 목격하면 경계하고 경찰에 연락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역시 한인밀집지역인 베이사이드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 주 한주 동안에만 6건의 피해가 신고됐습니다. 사건 발생 지점은 프랜시스 루이스 블러바드와 39애비뉴, 벨 블러바드와 노던블러바드, 클로버데일 애비뉴와 호레이스 하딩 익스프레스웨이 등 부근입니다.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는 "피해 차량의 대부분이 일본 브랜드의 신형 차종"이라고 알리고 지역내 순찰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주차시 앞바퀴를 45도 가량 비틀어 놓으면 절도가 어려워 어느 정도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홍보하고, 집에 차고가 있는 경우 가급적 도로주차를 삼갈 것을 주민들에 당부했습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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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 첫 공식지원
뉴욕시의회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 첫 공식지원
[앵커]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가 시의회의 법적 지원을 얻었습니다. 의회 상임위원회는 목요일인 어제, 관련 토지이용 규정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졸속 처리라며 반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의회에 발의된 토지용도 변경 결의안은 라이커스 아일랜드를 공공장소로 규정하고, 2026년 12월 31일 이후로 섬안의 교도소 시설 운영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의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을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어제 회의를 앞두고 뒤늦게 해당 제안서를 안건에 올렸습니다. {녹취} 이날 회의에서 한인밀집지역 출신 시의원들도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리틀넥 23선거구 베리 그로덴칙 시의원은 "관련 자료를 회의 직전에야 받았다"며, "안건 처리가 조급하게 진행되는 것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한 뒤 기권했습니다. 반면 플러싱 20선거구 피터 쿠 시의원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녹취} 기타 반대 의견으로는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를 폐쇄하고 재소자들을 지역사회로 옮긴다고 사법정의가 실현될지 미지수"라는 지적과, "시정부가 커뮤니티 교도소 건설과 재소자 이감을 2026년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날 결의안은 찬성 11표, 반대와 기권 각각 2표로 통과됐습니다. {녹취}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은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내놓은 계획으로, 시장은 맨해튼 차이나타운과 퀸즈 큐가든스 등 시내 커뮤니티 4곳에 교도소를 신설해 2026년까지 재소자들을 모두 옮기겠단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맬린다 캐츠 퀸즈 보로장은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교도소 부지로 잠정 결정된 지역 주민들도 모두 반대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라이커스 아일랜드 교도소 폐쇄안은 오는 17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 뉴스, 이정은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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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10월 11일 뉴욕일원 로컬뉴스(*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사진제공 뉴욕시장실] [앵커]1년 전 플러싱의 한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피해자들이 산후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며칠 전 맨해튼에서 노숙자가 다수의 살인 사건을 저질렀는데요, 어젠(10일) 퀸즈에서 노숙자가 7살 소년을 무차별 폭행해 뇌출혈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폴리스 아카데미는 어제(10일) NYPD 신입경관 300명을 배출했는데요,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일원 로컬 소식 최동한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플러싱 산후조리원 흉기난동 피해자 1천만달러 소송 지난 해 플러싱 산후 조리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피해자 가족이 조리원을 상대로 1천만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유아의 아버지인 유안 가오와 딸 클로이 가오는 플러싱 소재 메이바오 산후 조리원 소유주를 상대로 소송했습니다. 당시 클로이는 얼굴에 찢어진 흉터가 생겼으며, 피해자 측은 “산후 조리원은 용의자인 종업원 유펜 왕 채용에 부주의했으며, 보안에 미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의자 유펜 왕은 현재 보석금 없이 구금돼 있으며, 살인 미수 등 다수의 혐의로 기소돼 재판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해 9월 21일 용의자가 산후 조리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갓 태어난 유아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다른 여성 직원과 피해 유아의 아버지 역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퀸즈 노숙자 7세 소년 폭행 뇌출혈 노숙자가 저지른 다수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며칠 되지 않아 퀸즈에선 노숙자에 의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PD는 어제 저녁 7시, 퀸즈 큐가든 메트로폴리탄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7살 소년을 무차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35세의 로랜스 젠드루로 피해 소년을 길바닥에 내동댕이치고 폭행을 가했습니다. 당시 가족은 집안에서 배달 피자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911에 신고 후 경찰이 올 때 까지 용의자를 따라갔습니다. 피해 소년은 얼굴 부상과 뇌출혈 증세를 보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NYPD 300명 신입경관 탄생 아시안계 39명 300명의 새로운 뉴욕시 경관이 탄생했습니다. 어제(10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폴리스 아카데미 졸업식에서 300명이 참석해 신입 경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입 경관중엔 31개 언어를 사용하는 이민자 출신들이 포함됐으며, 이 중 39명은 아시안계 경관입니다. 남성 220명 여성 80명입니다. 제임스 오닐 NYPD 국장은 졸업식에서, 뉴욕시는 860만명의 주민과 해마다 6천3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며, 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라디오 코리아 뉴스 최동한입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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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식(*뉴욕민주평통 임원회의 18일 19기 출범식 *KCS 이민자 관련 영화 상영회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면담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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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뉴욕 민주평통] [사진제공 한인권익신장위원회] [사진제공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한인사회 소식입니다. *뉴욕민주평통 임원회의 18일 19기 출범식 뉴욕 민주평통이 10월 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 오는 18일 열리는 19기 출범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출범식엔 정세현 수석 부의장이 한반도 정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날 마영애 새터민 지원위원회 위원장은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KCS 이민자 관련 영화 상영회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 뉴욕이 오는 26일 KCS 베이사이드 회관에서 두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이날 상영되는 영화는 두편으로 이민자 가정의 역동성과 세대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다루는 영화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됩니다. *한인권익신장위 박윤용 회장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면담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만났습니다. 박 회장은 맨해튼 반스앤노블에서 열린 클린턴 전 장관의 책 사인회에 참석했으며, 클린턴 전 장관은 한인 사회 소식에 대해 묻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월례회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가 지난 9일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박근실 회장과 협회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논의했습니다. 2019년 10월 11일 저녁 뉴스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기사와 사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COPYRIGHT ⓒ NY Radio Korea ALL RIGHT RESERVED